Frequency 판정: 판정 방법 소개
DWIT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주파수 판정은 공진 주파수를 실측값(Hz)으로 수치 평가하고, 파형의 가로축 방향 변위량을 주파수로 평가하는 판정 방법입니다.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주파수 판정이란?
코일에 고전압 펄스를 인가하면 코일이 가진 인덕턴스(L)와 권선 간 분포 용량(C)의 상호작용으로 해당 코일 고유의 전기적 진동(감쇠 진동)이 발생합니다. 이 진동의 “빠르기”를 공진 주파수라고 하며, 단위는 Hz입니다.
구조와 권선 수가 동일한 코일이라면 공진 주파수는 항상 일정한 값을 나타냅니다.
주파수 판정에서는 판정 범위 내의 영점 교차점을 기준으로 공진 주파수의 평균값을 구하고, 아래 계산식에 따라 합격 여부를 판정합니다. 또한 임펄스 전압이 인가된 후 첫 번째 주기의 주파수 및 지정 구간의 평균 주파수를 실측값으로 산출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 파형의 주파수 − 마스터 파형의 주파수) | × 100 [%] |
| 마스터 파형의 주파수 |
이 판정값이 사전에 설정한 한계값을 초과하면 NG(불합격)로 판정됩니다.
■ 다른 판정 방법과의 차이
Area 판정이나 Dif-A 판정이 “파형의 형태(면적)”를 비교하는 반면, 주파수 판정은 공진 주파수라는 실측값(Hz)을 사용하여 인덕턴스(L)와 분포 용량(C)의 변화를 평가합니다.
권선 수 차이, 코어의 위치 어긋남, 코일 형상 불량 등을 검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어떤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가?
층간 또는 권선 간 부분 단락이나 권선 수 오류가 발생하면 공진 주파수가 변합니다. 주파수 판정은 이러한 변화를 수치로 파악하고, 사전에 설정한 한계값을 초과하면 NG(불합격)로 판정합니다.







